콩테크 주식회사, 오브로 주식회사 사명 변경

2024년 12월 19일부로 브랜드 · 사업 정체성 통합… ORBRO OS 중심 사업 전개 강화

2024. 12. 19 · ORBRO

콩테크 주식회사(이하 ‘회사’)는 2024년 12월 19일부로 사명을 ‘ORBRO Inc.’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회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서비스 운영 경험을 ‘ORBRO’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해, 고객과 파트너에게 보다 명확하고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는 실시간 위치기반 기술(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과 산업용 IoT 영역에서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정성, 확장성, 운영 편의성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와 방향성을 ORBRO 브랜드 아래에 집중함으로써 제품·서비스의 정체성과 시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명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회사가 지향하는 기술 가치와 서비스 철학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변경에 따라 회사는 공식 표기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에서 ORBRO Inc.를 일관되게 사용하며, 고객 접점에서 사용되는 각종 정보(회사 소개, 고객지원 안내, 서비스 정책 및 약관 등) 역시 최신 정보로 순차적으로 현행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접하는 회사명, 문서 체계, 안내 채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보다 투명한 정보 제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고객이 이용 중인 기존 서비스는 동일하게 제공된다. 회사는 시스템 운영 및 고객 지원 측면에서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서비스 이용 환경에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점검과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고객과 파트너가 이해하기 쉽도록, 정책·약관을 포함한 고지 문서의 표기 및 내용을 정비하고, 필요한 경우 공지사항 및 관련 채널을 통해 변경 사항을 명확히 안내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러한 현행화 과정을 통해 이용자 권익 보호와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ORBRO Inc.는 앞으로 ORBRO OS를 중심으로 실시간 위치기반 기술과 산업용 IoT 분야에서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ORBRO OS는 현장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기기 및 데이터 흐름을 연결하고, 운영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하며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술의 성능 고도화뿐 아니라, 사용성과 운영 편의성, 확장 가능한 시스템 구조, 안정적인 운영 지원 체계를 균형 있게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ORBRO Inc.는 고객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제품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도입 이후의 운영 효율과 유지관리, 데이터 기반의 개선 사이클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회사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현장 적용성과 운영 지속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파트너와의 협업 체계 역시 보다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ORBRO Inc.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미래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결정”이라며, “기술과 서비스가 향하는 방향을 ORBRO 브랜드 아래로 통합해 고객에게 더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고, ORBRO OS를 중심으로 실시간 위치기반 기술 및 산업용 IoT 분야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명 변경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에는 변함이 없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혼선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ORBRO Inc.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제공하는 정보와 문서 체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투명한 고지와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운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