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로, NICE디앤비 기술평가 최고등급 'TI-1' 획득

국내 위치추적 업계 유일…"기술력·미래 성장가능성 최상위 수준" 인정

2026. 03. 25 · ORBRO

실시간 위치추적(RTLS) 및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기업 오브로 주식회사(대표 이학경, orbro.io)가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 NICE디앤비로부터 투자용 기술평가 최고등급 TI-1을 획득했다.

TI-1은 10단계 평가체계 중 최상위 등급으로, 국내 위치추적 업계에서 해당 등급을 받은 기업은 오브로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에서 오브로는 기술개발·지식재산권·연구개발투자 등 기술성 핵심 항목에서 모두 최고 점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년 평균 13.2%로 산업 평균(4.4%)의 3배에 달하고, 등록특허 26건을 보유하는 등 기술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현대자동차·포스코·삼성물산·서울시·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납품하며 검증된 레퍼런스도 높이 평가됐다.

오브로는 블루투스·UWB·Wi-Fi 무선신호와 CCTV 영상을 AI로 결합 분석해 실내 위치 정확도를 높이고, 이를 디지털 트윈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제조·물류·건설·의료·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자산 위치추적, 안전 관리, 실시간 공간 관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이학경 대표는 "이번 결과는 지난 10년간 위치추적 기술 하나에 집중해온 팀 모두의 성과"라며 "국내 RTLS 시장이 2028년까지 연평균 2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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